'다산 진건' 자연&롯데캐슬·자연&e편한세상, 1순위 청약마감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다산신도시 첫 분양으로 주목을 받은 다산 진건 '자연&롯데캐슬'과 '자연&e편한세상'이 전 타입 1순위 마감됐다.
2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다산 진건 자연&롯데캐슬 청약접수 결과 전체 844가구 모집(사전예약, 특별공급분 제외)에 총 3722명이 몰리며 평균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연&e편한세상은 전체 986가구 모집(사전예약, 특별공급분 제외)에 총 3232명이 접수해 평균 3.28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두 단지 모두 전 타입 1순위 마감됐다.
최고경쟁률은 자연&롯데캐슬은 전용면적 74㎡ 기타경기지역에서 13.4대 1을, 자연&e편한세상은 10.5대 1로 나타났다.
경기도시공사 분양 관계자는 "다산신도시의 첫 공공분양 아파트로, 희소성은 물론 롯데건설과 대림산업의 시공으로 상품성까지 인정받아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진행될 계약 일정에서도 단기간 계약 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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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단지 모두 선호도가 높은 74~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자연&롯데캐슬은 지하 1~지상 29층 10개동 1186가구이며 자연&e편한세상은 지하 1~지상 29층, 13개동 1615가구로 구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자연&e편한세상은 다음달 11일, 자연&롯데캐슬은 12일이다. 계약은 두 단지 모두 오는 6월1~3일 총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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