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글로벌 쇼핑 네트워크 위즈위드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홈&키즈 카테고리 할인 기획전 및 영화 예매권 증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미니 멜리사 X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유아용 하트 메리 제인 슈즈, 아이들의 감성과 호기심을 자극시켜줄 라비또 빈백 유아용 의자, 이탈리아 작가 겸 화가의 홈 데코레이션 브랜드 포르나세티 프로푸미의 감각적인 캔들, 오래도록 시들지 않는 사사프라스의 카네이션 디퓨저, 부토니에 등을 선보인다.
한편 위즈위드는 홈&키즈 특별 할인 기획전을 통해 인기 브랜드 아이템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워킹 타이틀 제작진이 선보이는 신작영화 ‘트래쉬(TRASH)’ 예매권을 추첨을 통해 증정(1인2매)한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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