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이천)=이영규 기자]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니일 브라운스워드(Neil Brownsword)가 다음달 2일까지 이천 세라피아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영국 출신의 작가로 현재 노르웨이 베르겐예술아카데미 교수이자 도예가로 활동하고 있는 니일 브라운스워드는 산업 공동화의 결과로 찾아 온 경제몰락을 묘사한 '국보(National Treasure)'로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니일 브라운스워드는 '국보'에서 웨지우드, 포트메리온, 로얄알버트 등 세계적 도자 브랜드 산지인 영국의 스토크온트렌트의 계속되는 침체를 다뤘다. 이와 함께 후기산업화와 도자기 제조의 역사에 대한 고찰을 통해 세계화의 사회경제적 영향에 대해서도 통렬한 비판을 쏟아냈다.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이달 24일 개막해 다음달 31일까지 이천 세라피아, 여주 도자세상,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등 3개 지역에서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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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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