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올 초부터 부산시 중구 자신의 집에 롤렉스, 까르띠에 등 14가지 유명 상표가 찍힌 시계 154개를 보관하면서 소매상에게 몰래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홍콩 등지에서 짝퉁 시계를 사들인 것으로 보고 공급원을 쫓고 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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