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의대 김성완 교수, ‘폴 얀센박사 조현병 연구 학술상’수상
[아시아경제 노해섭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김성완(43)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창립 7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에서 ‘폴 얀센박사 조현병 연구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제정한 학술상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조현병의 생물학적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정신의학자에게 수여하고 있다.
김성완 교수는 조현병 환자의 세포막 오메가-3 지방산이 신경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한 대표 논문을 포함해 최근 3년간 78편의 논문 및 저서를 발표한 학술 업적을 인정받아 이번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아빠, 이제 전화하지 마세요"…Z세대 5명 중 3명 ...
AD
김 교수는 조현병 환자의 회복과 더 나은 정신의학적 치료를 위해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광주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장과 광주정신보건사업지원단장을 맡아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