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전소민. 사진=MBC '2013 연기대상' 방송화면 캡처

임성한-전소민. 사진=MBC '2013 연기대상'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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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BC가 임성한 작가와 앞으로 작품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과거 전소민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소민은 2013년 5월 진행된 MBC '오로라공주' 제작발표회에서 "임성한 작가는 나보다 오히려 나를 더 잘 알고 있는 느낌"이라며 "대본을 보면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임성한 작가님이 은연중에 내가 쓰는 말투를 대본에 반영하는 것을 보고 굉장히 순수하시고 맑으신 분이라고 생각했다"며 "굉장히 시야가 넓은 것 같다. 글 쓰는 것을 보면 세대 차이도 느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 전소민은 2013년 12월 MBC 연기대상에서 '오로라 공주'로 여자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임성한 작가님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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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성한 작가는 '압구정 백야'를 비롯해 '오로라 공주', '왕꽃선녀님' 등 막장 드라마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장근수 MBC 드라마본부장은 22일 열린 방송심의소위원회에 출석해 "(임성한 작가와) 현재 계약을 하지 않았으며 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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