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민생 팽개치는 野, 국민께서 심판해달라"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2일 "정치 공세만하고 여야 합의조차 지키지 않으려 하고, 민생을 팽개치는 야당을 이번 선거에서 국민께서 꼭 심판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4ㆍ29 국회의원 재선거가 열리는 인천서ㆍ강화을 선거구에서 열린 현장선거대책회의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재보선 전 국회 운영위 소집과 23일 본회의 긴급현안질문 실시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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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원내대표는 이어 "야당의 정치공세 때문에 나와 우윤근 새정치연합 원내대표가 합의한 공무원연금 개혁, 일부 경제활성화법, 지방재정법 등 시급한 법안의 처리를 재확인하는 것조차 (야당에서)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 원내대표는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에 대해서도 "공무원연금 개혁은 5월1일 연금특위, 5월 6일 본회의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문 대표가 즉시 약속해달라"고 촉구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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