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복 SC은행장, 전용 승합차로 전국 영업현장 달린다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은행)은 박종복 행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영업 현장 방문용 전용 승합차를 구입했다고 21일 밝혔다.
SC은행 출범 10년 만에 첫 한국인 은행장으로 취임한 박 행장은 은행장 업무 시간의 절반 이상을 영업 현장에서 보내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은행 1호차로 승합차를 구입한 것도 이같은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서였다.
AD
박 행장은 다음달 중순 예정된 충청·호남지역의 직원 및 고객과의 미팅시 전용 승합차를 이용해 이동할 방침이다.
박 행장은 "로고가 새겨진 승합차를 타고 고객들을 만나면 고객들에게 은행을 알리는 기회도 되고 직원들에게는 자부심도 심어줄 수 있다"며 "이동하는 동안 실무진들과 격의 없는 전략회의도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