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매출 12분기 연속 감소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IBM이 예상을 웃도는 1·4분기 실적을 내놨다. 하지만 12분기 연속 매출이 줄었다.
IBM의 1분기 순익은 23억3000만달러(주당 2.35달러)로 나타났다. 1회성 비용을 제외한 주당 순익은 2.91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다만 1분기 매출은 222억달러로 지난해 1분기 196억달러에서 12% 감소했다.
AD
IBM의 매출은 3년째 뒷걸음질 하고 있다. 이 회사의 주가는 최근 1년간 13% 떨어졌다.
강달러 여파도 컸다. IBM은 환율 변동에 따른 올해 매출 축소 비율이 7%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월 6%에서 높아진 것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