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사진 왼쪽)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과학기술청 관계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사진 왼쪽)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과학기술청 관계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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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과 콜롬비아가 바이오·환경과 자동차부품 산업에 산학연 기술협력을 추진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1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콜롬비아 과학기술청과 로스안데스 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산기진은 대통령 직속의 기술혁신 지원기관인 콜롬비아 과학기술청과 양국 공동펀딩 방식으로 기술개발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교류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로스안데스 대학과는 바이오·환경 분야 산업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력 교류와 중남미 시장에 적합한 바이오·환경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또 자동차 부품소재 공동연구를 위해 콜롬비아 상공부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친환경 자동차 분야에서의 기술협력이 구체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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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산진 원장은 "국내 기업의 중남미 진출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콜롬비아와 산업기술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콜롬비아는 오는 2018년까지 약 945억달러를 투자해 산업 육성과 국가 인프라 확충에 나설 예정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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