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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울 지하철 7호선이 운행 중 출입문 계기판 오작동으로 긴급 정지해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0일 오전 8시5분께 지하철 7호선 장암행 열차가 광명사거리역 부근에서 운행 중 출입문 계기판이 오작동을 일으켜 운행이 중단됐다.

해당 열차는 운행 도중 계기판에 '7번째 차량의 출입문이 열렸다'는 알림표시가 나타나 15분가량 멈췄다.


이 사고로 출근길 시민 700여명이 뒤엉켜 극심한 혼잡을 빚었고, 승객들은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등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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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7호선은 양방향 정상운행하고 있으며,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서울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기관사가 직접 열차 내 출입문을 확인했으나 문은 열려 있지 않았고 별다른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사고 열차를 차량 기지로회송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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