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들려주는 동화발레 피노키오’ 공연
중랑구, 24일 오후 7시30분 부터 중랑구민회관에서 '엄마가 들려주는 동화발레 피노키오’ 공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24일 오후 7시30분 중랑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발레 공연 ‘엄마가 들려주는 동화발레 피노키오’를 공연한다.
구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금요문화공감’을 운영,테마가 있는 다양한 공연을 마련해 온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달은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명작동화 ‘피노키오’를 각색해 온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최고의 발레 무용수들로 구성된 서울발레단이 펼치는 이번 공연은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을 곁들여, 마치 엄마가 동화를 읽어주는 듯한 콘셉트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동화발레 피노키오’는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출신의 저명 음악가 노바르 찬바가 피노키오를 위해 특별히 작곡한 감미로운 음악과 화려한 의상, 친근감 넘치는 이야기가 결합된 형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3살 이상의 중랑구민이면 누구나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
관람을 원하는 구민은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직접 좌석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구는 예약과 상관없이 공연장의 앞좌석 50석을 ‘나눔석’으로 지정,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배려좌석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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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달 공연부터는 관람을 예약하고 특별한 사유없이 2회 연속 참석하지 않을 경우 앞으로 6개월간 관람 예약신청이 제한된다.
중랑구 문화체육과(☎2094-1835)로 문의하면 답변을 들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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