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호주의 고용지표 호조에 중국 증시가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16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2.7% 상승한 4194.82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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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3% 하락하며 출발했던 증시는 오전 중 호주 3월 실업률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6.1%로 하락했다는 소식에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에너지주와 장비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윈타임 에너지와 SDIC 신지 에너지, 상하이전기전력 등이 10% 올랐으며, 중국제일중형기계집단공사(中國一重)와 둥팡전기가 10% 상승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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