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일하기 좋은 가족친화형 기업 30곳을 선발한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일하기 좋은 일터 만들기와 가족친화 기업환경 조성을 위해 일과 가정 양립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모범기업을 찾는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기업(GGWP) 인증사업'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중기센터는 이 사업에 참여할 도내 기업 및 공공기관을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30개 기업이다. 경기중기센터는 지난 4년간 134개 기업을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증했다.


올해 신청대상은 업력 2년 이상으로 사무소나 제조시설이 경기도에 소재하는 기업이다. 평가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재무안정성 ▲대외적 이미지 ▲CEO 관심 및 실행의지 ▲가족친화제도 운영 및 활용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3년이며, 일정조건 충족 시 3년 연장을 받을 수 있다.


인증기업은 경기지사 명의 인증서 및 현판이 수여된다. 또 지방세 세무조사도 3년간 유예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시 0.3%의 우대금리도 적용된다. 경기도 수출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부여 등 30개 항목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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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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