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엔 석촌호수 나눔장터서 득템
18일 ▲석촌호수 동호(관광정보센터 옆) ‘나눔장터’ ▲가락2동 알뜰장터 ▲장미마을 나눔장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석촌호수 동호(관광정보센터 옆)에서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과 함께 나눔으로써 자원낭비를 막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특히 행사를 주최하는 송파구 여성단체연합회는 판매수익의 10%를 기부금으로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은 150팀이 참가한다. 특히 가족단위 참가자가 70%에 이른다. 가족 주말 나들이는 물론 아이들과 함께 참가해 경제개념은 물론 자원의 소중함과 나눔 문화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장터 외에도 ▲기증품 판매장터 ▲환경체험부스(폐현수막으로 장미꽃 만들기) ▲이동문고(새마을문고)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를 비롯해 문화공연도 열리게 된다.
나눔의 장은 10월(7~8월 휴장)까지 둘째 토요일마다 열릴 계획이다. 5월 장터 참가 접수는 이달 20일부터 열흘간 홈페이지(http://www.songpa.go.kr/)와 유선으로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여성보육과(☎.02-2147-2760)로 문의하면 된다. 우천 시 취소.
지역 곳곳에서도 알뜰장터가 들어선다.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선 ‘가락2동 나눔장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잠실나루역 3번 출구에선 의류, 가전, 아기용품, 스포츠용품, 도서 등 중고 생활용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장미마을 나눔장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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