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521가구 다음주 분양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현대건설이 17일 서울시 은평구 응암2동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아파트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5~19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963가구 규모인데 이 중 521가구가 일반분양이다. 59㎡AㆍB 7가구, 84㎡AㆍBㆍC 514가구로 구성된다.
현대건설은 응암동 인근에 이미 힐스테이트 백련산 1, 2, 3차 3221가구의 분양을 마쳐 이번 4차 분양으로 이 일대에는 총 4184가구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을 형성한다.
백련산 4차는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권이며, 3호선 녹번역과 6호선 응암역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서울시립 은평청소년수련관 내 수영장 등의 체육시설과 문화센터, 이마트, 서부병원, 대림시장, 응암시장 등이 있다.
이 단지는 건축물 입면 전체에 프랑스 디자이너 장 필립 랑클로와 공동 개발한 '힐스테이트 아트 컬러' 2기 친자연 패턴을 적용했다.
내부 설계는 창의력 컬러벽지를 사용하고, 가구 내 어린 자녀들의 안전을 고려해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둥근 모서리 가구(자녀방 일부)를 적용한다. 일부가구는 공간 선택제를 도입하고, 59㎡와 84㎡ 일부타입에 'ㄷ'자 주방을 배치한다.
또 공동주택 층간소음 대응 설계기준에 따라 층간소음 저감재를 일반적인 기준인 20㎜에서 30㎜로 강화해 적용했고, 천장고도 2350mm(우물천장 2480mm)로 높인다.
분양가는 3.3㎡당 1400만원대다. 견본주택은 17일 은평구 백련산로 35(응암초등학교 뒤편)에 문을 연다. 이달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문의 02-302-7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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