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전통발효법 쓴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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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그릭 요거트는 말 그대로 장수 마을이 많은 국가, 그리스에서 전통적으로 음용해 온 요거트다.


일반 요거트 대비 약 3배의 우유로 발효해 만들어지는 요거트에서 수분 및 유청 등을 제거한 것으로 마치 크림치즈처럼 단단하고 진한 질감을 갖고 있다.

2006년 미국의 건강 전문 월간지 헬스가 세계 5대 건강식품 중의 하나로 선정할 정도로 각광 받고 있는 건강 지향 요거트다.


그릭요거트를 만드는 데 있어 영양성분을 높이는 방법의 핵심은 원유를 농축하는 데 있다.

빙그레 빙그레 close 증권정보 005180 KOSPI 현재가 75,0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40% 거래량 37,160 전일가 75,3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그냥 우유인 줄 알았죠?"…'한국 가짜 우유 리스트' 진짜였다[맛잘알X파일] 설탕 줄였더니 당알코올 폭탄 "설사 조심하세요" '0칼로리' 아이스크림 있다…때 이른 더위 '저당'의 유혹[맛잘알X파일] 의 요플레 요파는 일반적인 열 방식이 아닌 스트레인 방식으로 제조된 국내 유일한 제품이다.


스트레인 방식은 그릭요거트를 전통적으로 만드는 방식 중에 발효시킨 요거트를 면포에 싸서 짜내는 방식을 응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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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요거트 보다 3배 이상의 우유를 발효해 만든 제품으로 타사 그릭요거트 대비 단백질 함량이 높고 칼로리와 지방 함량은 낮은 장점을 가졌다.


빙그레 관계자는 "그릭요거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빙그레는 떠먹는 요거트 1등 브랜드인 요플레처럼 그릭요거트 시장에서도 경쟁우위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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