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레이싱 도중 대파 사고 '아찔'…현재 상태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진표가 레이싱 대회 중 차량이 대파하는 사고를 당했다.
김진표는 주행 중 차량이 공중으로 떠올라 회전하며 바닥에 착지하며 차량이 대파되는 큰 사고를 당했다. 이 모습은 생중계 카메라에 포착돼 관람객과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전했다. 김진표는 10여 분을 차에서 빠져나가지 못했으나 경미한 부상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XTM 관계자는 "특수제작 된 차량이다. 아마 운전자의 안전에는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현장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담당자에게 연락을 취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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