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요정' SES 출신 유진, 엄마 됐다…"괌에서 딸 출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원조 요정' S.E.S. 출신 배우 유진(34)이 첫 아이를 출산했다.
유진은 지난해 10월 임신 3개월 소식을 알렸고 이후 친정인 괌에서 머물렀다. 지난해 12월 MBC '무한도전-토토가'에서 S.E.S가 재결합하는 데 참여하지 못했던 이유도 괌에서 출산준비에 전념했기 때문이다.
당시 유진은 "방송 내내 녹화현장에 있는 느낌을 받았다. 출산 후에 꼭 S.E.S로 다시 뭉치고 싶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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