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웨덴산 폭격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파리 생제르맹)가 프랑스 비하 발언으로 4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다.
10일 이브라히모비치는 프랑스 리그1 경기서 프랑스를 비하했다는 이유로 이같은 징계를 받았다.
비난 수위가 높아지자 이브라히모비치는 재빨리 사과했지만 이미 늦은 뒤였다. 징계위원회 청문회는 이브라히모비치의 발언이 "무례하고 모욕적"이라며 4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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