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보원·예술극장 등 특수시설 및 5·18 민주광장 방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남도문화콘텐츠인재양성사업단(단장 정행)은 9일 광주광역시 동구 대의동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해 ‘남도문화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김강 교수는 “아시아문화전당이 개관됨에 따라 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회장 김영준(3년) 씨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미래 아시아문화의 허브로서 거듭났으면 좋겠고, 사업단 프로그램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며 지역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꼭 봐야할 주요뉴스
[르포]"정부가 보조금 퍼붓는데 어떻게 버티나" 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