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한국무역협회, ‘2015 D2B 디자인페어’ 공동주최…18세 이상 개인이나 2명 이내 팀 대상, 7월 ‘D2B 썸머스쿨’ 통해 지식재산제도와 출원교육, 기업멘토링 등 혜택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젊은 디자이너들의 참신한 디자인아이디어를 찾고 이를 필요로 하는 기업에 줘 권리화·사업화가 이뤄지게 돕는 ‘2015 D2B(design-to-business) 디자인페어(공모전)’가 열린다.


9일 특허청에 따르면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여는 공모전은 ‘기업출제부문’, ‘자유출품부문’으로 나눠 출품접수를 받는다.

기업출제부문은 LG전자, 행남자기 등 제조업체와 고스디자인, 디자인모올 등 디자인전문기업이 참여해 과제를 낸다. 자유출품부문은 디자이너가 자유롭게 창작한 디자인을 출품하면 필요한 기업이 심사·시상하는 방식이다.


출품된 작품들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는 오는 7월 열리는 ‘D2B 썸머스쿨’을 통해 지식재산제도와 출원교육, 기업의 멘토링 등 혜택을 보게 된다.

창의성·사업성이 높은 디자인에 대해선 2차 심사를 거쳐 53점을 뽑아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500만원) 등을 시상한다. 수상작은 지식재산권 유통전문가들이 라이선스계약과정을 돕는다.


올해 첫 우수수상작에 대해선 특허청, 중소기업청이 함께 벌이는 ‘디자인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제품화·사업화 등을 종합적으로 도와 청년창조기업을 키운다.


자유출품부문은 내년 공모전 접수를 미리 받는 사전접수제를 들여와 더 많은 우수작품출품을 이끌고 참가자에겐 편의를 준다.


참가자격은 18세 이상 개인이나 2명 이내 팀이다. 5월1일~6월 12일 공모전누리집(www.d2bfair.or.kr)을 통해 참가신청을 받는다. 시상식은 11월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권혁중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지난 10년간 양적·질적 발전을 이룬 공모전으로 많은 디자이너들이 권리화·사업화에 성공했다”며 “특허청은 젊은 디자이너들이 창조경제를 이루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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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공모전누리집에 들어가 보거나 사무국(☏02-928-0582)에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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