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페스티벌은 미래의 영화인들에게 실질적 지원을 하기 위해 경기영화학교연합과 경기콘텐츠진흥원 주최로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학교당 2~4작품이 출품된다. 출품작 상영 이후에는 감독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 모든 상영은 무료로 진행된다.
영화 상영 외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각기 다른 학교 학생들이 힘을 합쳐 48시간안에 주어진 주제로 5분 영화를 제작하는 '48시간 영화만들기'가 대표적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