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대경포럼은 지역 인사들의 상호교류 장으로 매달 만찬을 겸해 이뤄지고 있다. 이날 호텔 인터불고대구에서 열린 3회 포럼에서 김 전 위원장은 ‘대한민국 경제와 한민족의 DNA’를 주제로 강연했다.
서근우 신보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리더를 대상으로 거시경제의 안목을 넓히는 기회를 계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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