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7일 중국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5% 오른 3961.38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주식시장의 상승세와 원유 가격 상승이 중국 증시를 끌어올렸다. 중국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중국 증시는 4000포인트 선에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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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고속도로, 항공운수 종목이 4% 이상의 상승세를 보인 반면 전자설비, 국방 종목은 하락세를 보였다.

징시 투자회사의 왕정 책임투자자는 "규제당국의 인위적 개입이 있기 전까진 주식 시장의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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