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수입차 판매가 사상 처음 월 2만대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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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가 2만2280대로 전년동기 대비 41.6%나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월 수입차 등록 대수는 종전의 월간 최다 기록인 1만9930대(2015년 1월)를 경신했다. 따라서 지난달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수입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17.6%에 달했다.


올 1·4분기 기준으로는 5만8969대가 등록돼 전년 동기보다 32.7%나 증가했다.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BMW가 4300대로 1위를, 아우디가 3895대로 2위를, 메르세데스-벤츠 3639대로 3위를 차지했다. 폴크스바겐은 3264대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별로는 유럽차가 1만7951대(80.6%)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일본 2729대(12.3%), 미국 1600대(7.2%)로 나타났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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