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 예방법.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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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국인의 대표적 눈 질환인 녹내장을 예방하는 방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녹내장은 안압의 상승으로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장애가 생겨 시신경의 기능에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실명까지 가져올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완치가 불가능하다.

만성 녹내장의 경우 시신경이 천천히 파괴돼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만성 녹내장 환자는 말기에 이르러서야 시야가 답답함을 느끼게 되고 손을 쓸 새도 없이 실명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


녹내장은 평소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므로 만 40세 이상이 되면 매년 녹내장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당부하고 있다. 생활 속 녹내장 예방법으로는 과도한 담배, 술, 커피 등의 섭취를 피하고 짜거나 매운 음식을 피하는 것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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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에서 영화를 감상하거나 TV를 시청하는 행동도 피해야 한다. 엎드려서 책을 보거나 책상에 엎드려 잠이 드는 것, 꽉 끼는 넥타이를 매는 것도 안압에 좋지 않다.


또 녹내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자주 해소하고 심신을 편안하게 하는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가 몸의 혈압과 더불어 안압을 상승시키기 때문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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