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 초청으로 방한해 13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6일 밝혔다.


회담에서 양 정상은 양국간 실질협력 강화 방안, 인프라·플랜트·교통·과학기술 등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증진, 교육·스포츠 협력 등 인적·문화적 교류 확대, 지역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6월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방문해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어 이번이 두 번째 만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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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키메니스탄은 세계 4위의 천연가스 보유국이며 매년 10% 이상 경제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에너지·자원·인프라 분야 대규모 국책사업에 우리 기업의 활발한 진출이 이루어지고 있는 등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큰 국가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2008년 11월에 이어 두 번째 한국을 방문하게 된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11일부터 14일까지 머물며, 12일 개최되는 제7차 세계 물포럼 개막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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