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청소년 대상 관·현악오케스트라 운영

나주교육지원청이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적 소양을 기르고 진로 선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4일부터 전남문화재단과 협력해 ‘나주이화 Youth Orchestra’를 운영한다.

나주이화 Youth 오케스트라단은 ‘제 빛깔을 지닌 협력할 줄 아는 나주인 육성’을 위한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사업 일환이다.


지난 3월 정원 40명의 단원 모집에 나선 오케스트라단은 81명의 학생 및 학부모들의 신청을 접수받아 정식단원과 예비단원으로 구분했다. 초등 1, 2학년 및 학부모의 경우 예비 단원으로 별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나주시민회관에서 오케스트라 개별 악기 교육 및 합주가 진행되며, 음악 기초이론과 리듬 교육이 병행된다.

AD

‘나주이화 Youth Orchestra’단원은 ‘전남문화예술음악협회’ 소속 교수들의 1:1 무료 교육과 개인 악기는 무상으로 제공 되며, 기초 교육부터 수준별 교육, 파트 교육을 실시한 후 12월 연주 발표회를 열어 자신들이 익힌 솜씨를 지역민들에게 환원할 계획이다.


오인성 교육장은 “나주 지역의 학생들이 오케스트라단 활동을 통해 자신의 역량과 소질을 계발하고 타인과 소통·협력·책임감 등의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