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BS분야 中企·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 참가모집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서울산업진흥원이 컨설팅, 광고, 시장조사 등 BS(Business Services) 분야의 중소기업·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BS분야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2015 비즈니스 서비스 모델 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총 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6500만원까지 개발비용을 지원받는다. 또 비즈니스 서비스 모델 개발 시 사업 타당성 검증 및 보완을 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과 본격적으로 사업 진행시에는 전문가 매칭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시와 SBA는 이를 통해 성수동 수제화, 종로 귀금속, 동대문 한방 등 서울 도심 제조산업과 의료관광, 교육서비스 등 유망산업도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13일까지 SBA홈페이지(http://sba.seoul.co.kr)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에 사업자등록된 BS분야 중소기업 중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서울도심 제조업과 유망산업에 적용해 사업화시킬 수 있는 기업이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SBA성과확산팀에 전화(02-2222-3893)나 이메일(deleemama@sba.kr)로 확인가능하다.
지난해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지원사업참여를 통해 일본 진출까지 꿈꾸게 됐다"며 "저희와 같은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아이디어나 기술을 사업모델로 개발하고 사업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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