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 채령.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임권택 채령.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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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령, 화려한 여배우 아닌 임권택 부인의 삶 "다시 태어나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임권택 감독과 채령 부부가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임권택 감독, 채령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 가운데 사랑스러운 손자의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임권택 채령 부부는 서로를 향한 배려와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날 채령은 "이렇게 나를 굉장히 편안하게 해주는 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 싶다. 이런 말 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난 다시 태어나도 저 사람이랑 결혼할 것 같다"고 임권택과의 결혼을 만족해했다.

이어 지난 1979년 임권택과 채령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고, 20대였던 채령이 50세를 앞둔 임권택과 결혼하게 된 러브스토리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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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은 "아내 채령은 (내가)같이 살기에는 많이 부족한데 여기까지 탈 없이 살아온 것 보면 그것도 내 복인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화려했던 배우의 모습을 벗고, 임권택 아내로 살아가고 있는 채령은 손자와 시간을 보내는데 즐거워하고 임권택의 건강을 신경 쓰는 식단과 영양제를 살뜰히 챙기는 주부의 모습을 보여 소소한 행복을 알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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