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농업일자리 12.6만개 늘어…1년3개월來 최저(상보)
일자리 증가세 멈칫…20만개 크게 밑돌아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미국의 지난 3월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12만6000개 느는데 그쳤다. 일자리 증가세가 멈춘 것으로 이는 2013년 12월 이후 증가폭이 가장 좁다.
미국 노동부는 3일(현지시간) 지난 3월 비농업부문 일자리 증가건이 시장전망(24만5000명)을 크게 밑도는 12만6000개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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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장 분석가들은 일반적으로 월간 일자리 증가량이 20만 개를 넘으면 노동시장이 호조를 보인다고 판단한다.
지난달 실업률은 한달 전과 같은 5.5%였다. 경제활동참가율은 시장예상치(62.8%)를 소폭 밑도는 62.7%로 나타났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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