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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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진우(31)가 '오늘부터 사랑해' 촬영을 위해 3주 동안 7㎏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지영 PD를 비롯 배우 박진우, 안내상, 이응경, 김서라, 고윤, 김세정, 추소영, 이창욱 등이 참석했다.

극 중에서 의사 출신 파티시에 강도진 역을 맡은 박진우는 이날 "전 작품인 KBS 1TV '정도전' 종영 후 살을 많이 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사극을 하면서 관리를 잘 안했다. 너무 막내라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었다"며 '정도전' 출연 당시 급격히 살이 찌게 된 배경을 털어놨다.

박진우는 이어 몸무게 감량 노하우를 공개했다. 그는 "이번 작품을 준비하면서 아저씨가 아닌 멋진 도시 남자여야 했다. 그래서 작품을 위해 살을 굉장히 많이 뺐다. 3주 동안 7㎏을 뺐다. 회식 때도 밥을 안 먹고 바나나와 계란만 먹었다. 탄수화물을 일절 흡수 안 하고 오로지 야채만 먹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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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는 "11년 연기를 했는데 작품을 위해 7㎏을 뺀 것은 처음이다. 20일 동안 식단 조절로만 뺐고, 틈날 때마다 러닝을 했다"며 "그래야 시청자가 볼 때도 도진 캐릭터와 색깔이 맞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오늘부터 사랑해'는 입양과 파양, 재입양의 과정 끝에 북촌종가 동락당의 가족이 된 윤승혜(임세미 분)와 의사 출신 파티시에 강도진(박진우 분)의 우여곡절 러브 스토리를 그린 가족 드라마로 오는 6일 오후 7시50분 첫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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