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엄마사람'에 출연한 현영·이지현·황혜영의 민낯이 공개됐다.
1일 첫 방송된 tvN 육아 예능 프로그램 '엄마사람'에서는 현영·이지현·황혜영의 2세와 함께 한 일상생활이 그려졌다.
현영은 다크서클이 있는 민낯으로 등장했다. 아침부터 '미운 네 살' 딸 다은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기 위한 전쟁을 벌였다.
이지현은 갓 태어난 아들을 돌보기 위해 큰 딸 서윤에게 소홀할 수밖에 없어 안타까워했다. 끝내 그는 방송에서 눈물을 보였다.
tvN '엄마사람'은 육아의 주체인 엄마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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