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일본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일본 중앙은행(BOJ)이 1일 기업들의 체감 경기를 반영하는 1분기 단칸지수를 발표한 결과, 대형 제조업체의 단칸 지수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대형 제조업체 1분기 단칸지수는 12를 기록, 지난해 4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이는 블룸버그 설문에서 이코노미스트들이 예상한 수치(14)를 밑도는 지수다.

대형 제조업체들의 향후 경기 기대감을 나타내는 단칸 대형 제조업 전망지수 역시 10을 기록, 지난해 4분기(9) 대비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블룸버그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는 1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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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제조업체들의 단칸 지수도 1을 기록, 지난해 4분기 수준을 유지했으나 예상치 4를 밑돌았다.

비제조업의 경우 대형과 소형 단칸 지수가 각각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19, 3을 기록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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