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독일의 실업률이 역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독일 고용시장이 독일의 유럽경제 내 위상을 견인하는 모양새다.


31일(현지시간) 독일 연방노동청은 이번 달 실업률이 6.4%를 기록해, 전월 6.5%보다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경제전문가들은 애초 3월 실업률이 2월과 같은 수치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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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조정된 독일 실직자수는 1만5000명 줄어든 280만명으로 조사됐다.


하인리히 바이어 도이치포스트방크 이코노미스트는 "어떤 지표를 보든지, 독일 경제는 매 순간 긍정적"이라며 "고용시장에서처럼 겨울 동안의 여러 지표들은 이미 매우 견고해졌고, 3월의 추가 개선은 앞으로의 청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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