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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지난 1~2월간 미국산 소고기 냉장육 수입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고기도 수입 증가세가 지속되며 전체 수입산 돈육 시장점유율 1위를 이어갔다.


31일 미국육류수출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월 미국산 소고기 수입량은 1만6955t로 시장점유율은 36.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39.9%보다 줄어든 수치다. 반면 미국산 소고기 냉장육 수입은 크게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552t에서 올해는 2461t으로 증가했다. 반면 냉동육은 전년 1만7546t에서 1만4494t로 줄었다.

가장 많은 소고기 수입국은 호주로 전체 2만5532t으로 전체 절반이상(54.8%)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1.2%보다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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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소고기 수입은 전년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지난해 1~2월 4만7828t에서 올해는 4만6584t로 줄었다.

한편, 미국산 돼지고기는 2005년 이후 돼지고기 시장 수입량 및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1~2월 시장점유율도 26.8%로 1위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어 독일이 18.5%, 스페인이 16.6% 순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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