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사진제공=헬로지

앤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사진제공=헬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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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남편 브래드 피트의 성을 따라 '앤젤리나 졸리 피트'가 됐다.


한 해외 매체는 29일(현지시간) "앤젤리나 졸리가 공식적으로 '졸리 피트'가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젤리나 졸리는 최근 자신의 난소 제거 수술을 알린 바 있는 뉴욕 타임즈 기고문에서 자신의 이름을 '앤젤리나 졸리 피트'로 적었다.


또한 지난 28일 열린 '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도 자신을 '앤젤리나 졸리 피트'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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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리나 졸리의 원래 성은 '보이트'로, 결혼 후 가족 구성원 모두 남편의 성을 따라가는 미국 법에 따라 '피트'로 자신의 성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앤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8월 9년간의 열애 끝에 브래드 피트와 결혼식을 올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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