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신영증권은 30일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1,800 전일대비 6,800 등락률 -4.03% 거래량 1,239,416 전일가 168,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사업비 증액 접점 찾은 GTX-C, 현장작업 돌입 현대건설, 1Q 영업익 1809억원…전년比 15%↓ 현대건설, S&P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서 건설업 세계 1위 에 대해 성장성을 겸비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2015년 해외 수주는 전년대비 3.3% 증가한 20.6조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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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해외 저수익현장 완공과 2015년 악성PF 해결 등으로 실적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고, 해외 건설 강자로 지역·공종 다변화에 성공해 해외 수주 또한 안정적으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평택 세교와 광주 태전 등 미착공 PF 사업지 두 곳이 2015년에 착공 전환하며 우발채무 규모가 크게 축소될 전망"이라며 "잔여 미분양 세대(1000세대) 또한 해소되며 2015년은 국내 주택 구조조정이 끝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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