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우먼 김미려와 배우 정성윤의 딸 정모아 양이 큰 눈망울과 인형처럼 예쁜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아 양은 하나같이 커다란 눈망울을 자랑하며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어린아이에게서 보기 힘든 긴 속눈썹과 높은 콧대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MC 박미선은 "남편이 잘생겼다. 2세를 생각한다면 얼굴을 봐야겠다"고 말하며 부러운 시선을 보냈다. MC 김신영 역시 "내가 정성윤을 잘 아는데 딸이 아빠를 꼭 닮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