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협회는 중소기업과 민간 차원의 창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창조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창조경제의 사례 발표와 출판, 박람회 등을 통해 창조경제의 모델을 전파하고 있다.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은 이날 산악인 엄홍길씨와 신태용 축구올림픽대표팀 감독 등과 함께 제 1호 ‘신창조인’에 선정됐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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