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일산 Y유치원 친인척 '루머' 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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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남경필 경기지사 측근들이 남 지사를 겨냥한 인터넷 상의 음해성 루머에 대해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
남지사 측근은 26일 "이번 일은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는 판단에 따라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악의적 루머 유포자를 제외하고 단순히 루머를 퍼나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지 않았으면 한다는 뜻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남 지사는 최근 유치원생 성추행 논란을 빚고 있는 일산 Y유치원 원장과 자신이 친인척 관계라는 음해성 루머가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속앓이를 해왔다.
남 지사는 특히 이번 수사의뢰와 관련해서 고민을 많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 지사가 고민 끝에 '측근들'의 수사의뢰를 수용한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는 분석이다.
우선 자신의 명백함을 풀어야 한다는 당위성이 컸다는 전언이다. 여기에 인터넷상에 자신과 관련된 내용들이 계속 남아 있는데 대한 부담도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경기지방경찰청도 도지사 관련 사안이라는 점 때문에 각별한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기경찰청은 지난 23일 고양소재 대형 사립 Y유치원(원생 500명)에서 발생한 아동 성추행 사건을 수사한 결과 성추행 혐의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고, 무혐의 의견을 붙여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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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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