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솔촌 수완점(대표 황의남)이 25일 홀몸 어르신 20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황솔촌 수완점(대표 황의남)이 25일 홀몸 어르신 20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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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모시는 심정으로 홀몸 어르신 200세대에 매주 밑반찬 전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황솔촌 수완점(대표 황의남)이 25일 홀몸 어르신 20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황솔촌의 이번 ‘함께 나누는 행복한 밥상’은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업으로 매주 화요일이면 어김없이 황솔촌 직원들은 반찬을 만들고, 다음날인 수요일에는 가게와 가까운 사회복지관과 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어르신 세대에 각각 전달하고 있다.


24일 밑반찬 만들기에는 황솔촌 직원 이외에도 ‘길상사 부루나 봉사단(회장 나인)’이 함께 참가해 음식을 만들었다.

황의남 대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한 끼 식사도 힘겹다”며 “부모님을 모시는 심정으로 직원들이 매주 정성을 다해 반찬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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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밥상 사업을 위해 2012년 12월 광산구와 협약을 체결한 황솔촌은 이 사업 비롯해 수익금의 10%를 어려운 이웃 돌봄에 쓰고 있다. 앞으로 어르신들을 식당으로 초대해 점심을 대접하는 나눔도 계획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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