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X-포토그래퍼스 성료…기회 확대할 것"
지난 25일까지 3주간 서울 종로구 화동 갤러리서 'X-포토그래퍼스 사진전' 개최
작가와의 대화, 출사 등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에 호응…"확대할 것"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지난 25일까지 3주 동안 서울 종로구 화동 갤러리 비원(b'ONE)에서 진행한 X-포토그래퍼스 사진전 '공간, 형태, 표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후지필름 X시리즈 카메라로 작업하고 있는 X-포토그래퍼 유별남, 임준영, 광모 3명의 사진가가 각각 공간, 형태, 표류를 주제로 후지필름 전문가급 미러리스 카메라 X-T1과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X100T로 촬영한 작품 총 40 점을 전시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총 1000여 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특히 작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에 호응이 높았다. 작가와 함께 한 출사 프로그램 '포토워크'는 참가자 사전모집이 일찌감치 마감되며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 45명은 지난 14일 포토워크를 통해 작가들과 함께 주제가 담긴 사진을 찍고 사진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그 외에 '작가와의 대화, '심야 갤러리'도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임훈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부사장은 "이번 사진전은 후지필름 카메라가 전문가의 작품활동에도 손색이 없다는 점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진의 즐거움과 더불어 후지필름의 독보적인 색감과 뛰어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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