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부의 뛰어난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풍부한 영상미와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극대화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글로벌 브랜드 쉐보레는 중형 세단 말리부의 새로운 TV 광고 모델로 배우 이상윤 씨를 발탁, 최근 방영을 시작했으며 풍부한 영상미와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우아함과 세련미를 모두 갖춘 매력적인 도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배경으로 촬영이 진행됐으며 도심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추월 장면을 담아 말리부 독일 디젤 엔진이 제공하는 압도적인 주행성능을 재미있는 한편의 이야기로 박진감 있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경애 전무는 "말리부는 국내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열풍을 몰고 온 쉐보레의 획기적인 제품으로, 중형차 시장의 기준을 바꾼 그야말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모델"이라며 "이러한 말리부 차량만이 갖고 있는 특별한 가치와 매력을 이번에 새롭게 방영을 시작한 TV 광고 및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방영을 시작한 '디젤의 정의, 말리부 디젤 편’에 이어 말리부 광고 두번째 시리즈가 4월부터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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