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불안장애 뜻…애착대상 부재에 대한 불안 "신체 증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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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분리불안장애란 애착대상으로부터 분리될 때 혹은 분리될 것으로 예상될 때 느끼는 불안의 정도가 일상생활을 위협할 정도로 심하고 지속적인 경우다.

분리불안장애 뜻에 해당되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부모, 특히 어머니와의 갑작스런 헤어짐으로 불안해하는 것이다.


이런 증상을 겪는 사람은 재차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존재를 확인하고 집에 혼자 있지 못하거나 잠을 잘 때 어머니가 없으면 잠들지 못한다.

또한 수면 시 어머니 혹은 애착대상과 헤어지거나, 사고가 나는 등 분리를 주제 꿈을 자주 꾼다. 그 외에도 복통, 두통 등의 잦은 신체 증상을 보여 무의식적으로 애착대상의 관심과 사랑을 구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분리불안장애 자가 진단법으로 총 일곱 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 애착대상과 분리되거나 분리가 예상될 때 반복적으로 심한 신체적인 고통을 보인다.


두 번째, 근거 없이 애착대상을 잃거나 그에게 해로운 일이 일어날 거라고 지속적으로 심하게 걱정한다.


세 번째, 운 나쁜 사고가 생겨 애착대상과 분리될 거라는 비현실적이고 지속적인 걱정을 한다.


네 번째, 분리에 대한 불안 때문에 학교나 그 외의 장소에 지속적으로 거부한다.


다섯 번째, 애착대상 없이 혼자 지내는 것에 대해 지속적이고 과도하게 두려움을 느끼거나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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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애착대상이 가까이 있지 않은 상황이나 집을 떠나는 상황에서는 잠자기를 지속적으로 거부한다.


일곱 번째, 분리의 주제와 연관되는 반복적인 악몽을 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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