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롯데자이언츠 선수(왼쪽)가 부산은행 사직운동장지점을 방문해 가을야구 정기예금 상품을 가입하면서 직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강민호 롯데자이언츠 선수(왼쪽)가 부산은행 사직운동장지점을 방문해 가을야구 정기예금 상품을 가입하면서 직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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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부산은행은 올해 7월까지 '2015 가을야구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예금은 최소 가입금액 100만원 이상, 1년제 정기예금 상품으로 30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기본금리는 1.7%다. 1000만원 이상 가입할 경우에는 1.8%의 기본금리를 지급하고 올해 롯데자이언츠 야구단의 성적에 따라 사은금리도 추가로 지급한다.

롯데자이언츠가 포스트시즌 우승 시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우대이율 0.1%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스트시즌 진출 시에는 300명을 추첨해 우대이율 0.1%포인트를 준다.


롯데자이언츠 홈 관중 100만명 달성 시 신규 가입 순 100명에게 우대이율 0.1%포인트를 주고 홈 3번째 경기와 33번째 경기를 모두 승리했을 경우 신규 가입 순으로 333명에게 우대이율 0.1%포인트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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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신용카드를 사용해 롯데자이언츠 야구 입장권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가입 순으로 100명에게 0.1%포인트의 우대이율을 지급한다.


가을야구 정기예금 출시를 기념해 가입고객 2000명에게 1인당 2매의 '2015년 롯데자이언츠 자유입장권'을 제공한다. 유소년야구발전 최대 1000만원 및 사단법인 최동원 기념사업회 후원금 최대 3000만원도 함께 후원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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