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모종 캐슬어울림 2차' 내달 중순 분양
2102가구 대단지 중 2단지 794가구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지난해 최고 25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로 인기를 끌었던 충남 아산시 '아산모종 캐슬어울림'이 다음달 중순 마지막 2차 물량을 선보인다.
이 단지는 금호건설과 롯데건설의 첫 공동시공 물량이자 아산시 모종동 일대 단일브랜드로는 최대 규모다.
아산모종 캐슬어울림 아파트는 충남 아산시 모종동 풍기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동, 1ㆍ2ㆍ3단지, 총 2102가구의 대단지인데 이번에 2차물량인 2단지 79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2단지는 9개동, 전용면적 59~112㎡ 아파트로 주택형별로 △59㎡A 288가구 △84㎡A 274가구 △84㎡B 58가구 △84㎡C 128가구 △112㎡ 46가구 등 중소형 단지다.
이 단지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도서관ㆍ독서실, 어린이집, 경로당, 맘&키즈카페 등 5300㎡ 규모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내에는 아파트 전체를 순환하는 2km 길이의 단지 순환 산책로를 조성하고, 에코존과 아트존으로 나눠 수변을 갖춘 문화공간과 갤러리 놀이터, 야외운동공간, 아뜰리에 정원, 선큰가든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테마공원을 단지 곳곳에 만든다. 또 단지 내에는 1만1220㎡ 규모의 근린공원을 조성한다.
59㎡A형은 맞통풍을 강화한 3베이 판상형구조로 설계했고 84~112㎡형은 전면채광과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한 4베이, 알파룸 등 신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 인근에는 모종동 초등학교(가칭)가 설립(17년 예정)예정이고, 도보 5분 거리에는 동신초가 위치해 있다.
또 아산복합버스터미널, 지하철 온양온천역(1호선), 천안아산역(KTX) 등이 멀지 않고, 21번국도ㆍ45번국도ㆍ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한 인근 수도권 및 천안, 당진 등 인접 도시 접근이 쉽다.
견본주택은 아산시 모종동 동신사거리 이마트아산점 옆(풍기동 184-3)에 위치해있으며 입주는 2017년 6월 예정이다(문의 041-542-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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