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1월25일 오전 7시13분께 인천 부평구 한 공원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 자고 있던 B(54)씨의 휴대전화와 현금 등 1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성범죄 전력이 있는 A씨는 지난해 3월 출소 뒤 전자발찌를 착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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