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 4년 5개월' 롯데월드타워 100층 돌파…완공까지 4조원 투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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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착공 4년 5개월 만에 롯데월드타워가 100층을 돌파했다. 국내에서 100층을 넘긴 구조물은 롯데월드타워가 처음이다.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롯데월드타워 100층 돌파 기념 및 안전기원식'이 열렸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완공까지 총 4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며 "안전 문제로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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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안전을 최우선으로, 최선을 다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랜드 마크로 만들겠다"며 "오늘 역사적으로 100층을 돌파했는데 앞으로 안전에 역점을 두고 123층을 완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계획대로라면 롯데그룹은 올 연말쯤 123층(555m)의 롯데월드타워 외관 공사를 마무리한다. 이후 1년 동안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뒤 내년 말 완공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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